노틀담 복지관 두 분 방문 오늘 아침 편자를 하느라 심심했던 장군이 노틀담 권선생님의 손에 이끌려 잠시 걸어나왔다. 늘 하시는 일이라 말을 리드하는 모습에서 항상 안전을 염두에 두시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역시 편안하고 자연스러우시다. 노틀담 복지관의 삼월이, 깜둥이와 장금이를 위해 말과자를 .. Horse & People·말과 사람/RDA·재활승마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