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프라닉 명상 기도 어제 인터넷 기사에서 새끼고양이 학대하는 기사를 읽고 딸이 울며 내게 왔다. 어린 새끼고양이인데...하며 운다. 나도 그냥 같이 울고 싶지만 그런 인간의 잔인함에 대해 화나고 절망스럽고 무력하게 느껴진다. 교육이란 다 같이 사는 것을 가르쳐야 하며 어릴때부터 생명을 사랑하고 존.. Horse & People·말과 사람/Living harmony·새로운 함께 살기 201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