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갔다 온 쥔이 발견한 찢어진 냥이 과자봉지.
과연 누가 그랬을까?
밖에 나간 사이에 누가 냥이과자를 먹었구먼.
누구의 소행이쥐?
첫번째 피의자...니가 그랬뉘? 니가?
두번째 피의자...덴버 니가 그랬니? 얼굴 좀 들어봐...
(어으 부끄러워라...죄책감 넘치는 강쥐의 미소...)
덴버..세상에, 니가 그랬뉘?
이집의 룰을 알지? 자아, 벌 서는 상자로 가는 거야~!
냥이보다 더 많은 냥이과자를 (훔쳐)먹는다는 덴버
25년간 개의 심리를 공부한 전문가에 따르면 덴버의 저 미소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비위를 맞추려는 강쥐의 노력이란다.
아무도 저 얼굴에 대고 화를 내지는 못하지...
'FUN·재미있는 것들 > Fun stuff·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에 광고 하실 분~~ (0) | 2012.03.31 |
---|---|
남과 다른 사람 (0) | 2012.01.08 |
족쇄? (0) | 2011.11.26 |
한쿡말 숙제 (0) | 2011.11.11 |
스카이워커의 포스 (0) | 201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