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5만 파운드의 빚을 갚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두 영국 학생들의 이야기가 남화조보에 실렸다.
하루에 100파운드에서 400파운드까지 받는다는데
지난 10월 1일 일당 1파운드로 시작한 후로 지금까지 삼만파운드 이상 벌었단다.
이 광고의 일은 재미난 사진과 동영상의 웹사이트를 통해 벌이가 괜챦다고 한다.
궁하면 통하는 것일까, 인터넷으로도 좋은 벌이를 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모양이다.
재미있는 기사다.
'FUN·재미있는 것들 > Fun stuff·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화조보 만평 (0) | 2012.04.16 |
---|---|
남화조보 기사 (0) | 2012.04.12 |
남과 다른 사람 (0) | 2012.01.08 |
미안한 강쥐 덴버의 미소 (0) | 2011.12.26 |
족쇄? (0) | 2011.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