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창고
after
before
사무실
after
부지런한 김사장님 손끝에서 점차로 멋진 마장 모습으로 바뀌어 간다.
라운드펜이 작으니 힘이 적게 들겠지만 좀 아쉽긴 하다.
비를 피할 곳.
여기는 사무실
이제 말만 가져다 놓으면 된다.
실내마장을 지을 공간은 잠시 없다.
사람이 말들과 만나고 자신과 만나는 자연스런 공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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