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 People·말과 사람/Kate's Barn·케이트마장

말과 사람이 만나는 집

케이트박 2012. 7. 3. 23:34

before

창고


after



before

사무실


after


부지런한 김사장님 손끝에서 점차로 멋진 마장 모습으로 바뀌어 간다.




라운드펜이 작으니 힘이 적게 들겠지만 좀 아쉽긴 하다.


비를 피할 곳.


여기는 사무실

이제 말만 가져다 놓으면 된다.

실내마장을 지을 공간은 잠시 없다.

사람이 말들과 만나고 자신과 만나는 자연스런 공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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