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 People·말과 사람/loveall-life·생명사랑

재미있는 동물들

케이트박 2014. 2. 3. 08:03

수화를 배웠던 코코라는 고릴라는 고양이가 싱크대를 벽에서 떼어냈다고 거짓발을 했었단다.


부엉이의 사랑표현



수달은 잘 때 서로 떨어져 흘러가지 않게 손을 잡는다.



귀여운 동물에 관한 사실

숫강아지는 싸움장난 하며 놀 때 친해지려고 암강아지가 이기도록 일부러 져준다.


다람쥐가 먹이를 어디다 두었는지 잊어버리기 때문에 매년 수많은 나무가 자란다.


소들은 절친이 있다.


'Horse & People·말과 사람 > loveall-life·생명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해피엔딩  (0) 2014.03.10
바다의 눈물-틸리컴 Black Fish  (0) 2014.02.03
제니와 셜리  (0) 2014.02.02
말의 해를 맞아  (0) 2014.02.02
생각음식  (0)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