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Wisdom…
“Until one has loved an animal, a part of one’s soul remains unawakened.” Anatole France
"동물을 사랑하기 전까지는 사람의 영혼 일부분은 깨어나지 않은 채로 있는 것이다." 아나톨 프랜스
쓰레기장 앞에 버려진 강쥐 릴리카는 배고픈 쓰레기장 강쥐식구들을 먹이기 위해
매일 4마일이나 되는 거리를 차가 다니는 도로를 따라 다니며 먹을 것을 구해오곤 했다.
교사로 일하는 착한 아줌마는 길강쥐와 냥이들을 구해 살고 있는데
배고픈 릴리카를 보고 먹을 것을 주면서 만나게 되었다.
릴리카에게 먹을 것을 주자 먹다가 봉지채로 음식물을 흘리며 들고 가는 것을 보고
릴리카가 먹고난 뒤 봉지를 매주고 어느날 뒤따라 가서 이 강쥐의 사연을 알게 되었다.
'Horse & People·말과 사람 > loveall-life·생명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쥐와 사슴의 우정 (0) | 2014.08.30 |
---|---|
노먼과 리사 (0) | 2014.08.28 |
미국 머스탱 (0) | 2014.08.19 |
좋은 친구 (0) | 2014.08.15 |
똑똑한 강쥐 (0) | 201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