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 People·말과 사람/Living harmony·새로운 함께 살기

광고속의 여성의 이미지

케이트박 2014. 10. 1. 17:02

내용이 좋아 단숨에 번역하여 올림

subtitle 넣기도 성가신데 동영상 제대로 올리기 참 힘들다.

 

우리 여자들은 왜 항상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려야 할까 말이다.

외모를 가지고 사람들을 비하하는 농담은 개그우먼에게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듣는 사람들은 유쾌하게 웃을 수가 없다.

유쾌하게 웃는다면 그만큼 다른사람의 감정에 대해 그만큼 둔감하다는 것이다.

그건 언어폭력이고 감정폭력이다.

농담은 주고 받는 사람 모두 즐겁게 웃어야 좋은 농담이지

사람의 외모를 흠잡아 놀리는 것은 유치하고 무례하며 불쾌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그런 말로 인해 상처받고 거식증을 갖게 되어 결국 불행한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는 여성들이 있다.

 

여자들아 자신을 갖고 통통한 자신의 몸과 적당한 뱃살을 귀여워하며 당당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