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데도 볼 때 마다 오랜만에 보는 것처럼 반가와하고 좋아하는 강쥐
사는 것을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다.
바닷가에서 노는 행복한 강쥐들과 냥이.
가끔씩은 이런 강쥐들을 위해 뭔가 해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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