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는 영국에 사는 마이크 트라울러다Mike Trowler. 개들에게 물려 거의 죽은 것을 지나가다가 데려와 치료해주어 살려주었는데 그와 이 크라퍼Cropper여우는 절친이 되어 항상 같이 지낸다.
(이렇게 동물과 살다보면 사람과 점점 멀어지게 될 것 같다)
아기 코끼리가 높은 곳에 오르지 못하고 버둥거리자
엄마 아빠 코끼리와 다른 코끼리가 황급히 뛰어나와 힘을 합쳐 아기 코끼리를 데려온다.
모든 동물들이 대단하지만 코끼리, 돌고래, 그리고 말들은 아주 특별하다...강쥐도.
누구의 삶에 변화를 준다는 건 당신이 똑똑하거나, 부자, 아름답거나 완벽할 필요가 없다.
단지 충분한 관심을 갖고 거기에 있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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