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흰 서러브렛은 유전적으로 아주 드물다.
간혹 판매가 되기도 하고 경주를 하는 말도 있는데 때론 훈련을 통해 영화에 등장하기도 한다.
모색에서 흰색말이란 원래 날 때부터 털이 다 흰 것이며 피부가 핑크색인 말들을 이야기 한다.
우리가 흔히 보는 흰색말들은 원래 회색마로서 태어날 때 어두운 모색이었다가 자라면서 희어지는 것이다.
여기 이 흰말은 켄터키 겨울 경매장에서 판매로 나왔다가 미화 25,000불에 매매 되었다.
이름은 폴라 폭스Polar Foxx이며 암말이다.
1999년이후 북미 공공경매에서 경매에 오른 13번째의 흰서러브렛이다.
http://www.horsecollaborative.com/rare-white-thoroughbred-filly-sale/
또 다른 말: 론 레인저Lone Ranger에 출연한 흰색 서러브렛.
이 말은 흰색 서러브렛만 생산하는 개인 농장에서 빌려 훈련한 후 영화에 출연시킨 것이다.
알틱브라잇뷰Artic Bright View라는 이름의 수말이다.
영화 출연장면 만드는 것 몇을 뽑아 편집해봤다.
흰 서러브렛만 생산하는 농장주와의 인터뷰
'FYI·정보 > For riders·승마인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성풀 (0) | 2015.02.18 |
---|---|
발굽드는 법 - 파렐리 방법 (0) | 2015.02.16 |
코긴스 테스트Coggins test (0) | 2015.02.10 |
기승자를 두렵게 하는 12점프 (0) | 2015.02.09 |
승마안전 (0) | 2015.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