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니 드디어 파리가 설친다.
유난히 디디에게 많이 붙는즐 알았는데 유난히 더 많이 보일 뿐이었다.
옷을 입혀놓고 보니 엄청 많다.
옷의 구멍이 작아 파리가 잘 물지는 못하는데 성충을 잡아야 한다.
내일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다른 마장에서 얻어온 팁: 흑설탕+물(커다란 생수병 1)+진드기 약 1컵=완전 박멸
파리가 먹고는 바로 죽는데 여기저기 죽으면 혹시 새라도 먹고 죽을까봐 채집을 해야한다.
그것은 커다란 빈 음료수 패트병을 잘라 그 안에 넣고 주둥이를 거꾸로 병 안으로 넣어
파리가 냄새를 맡고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게 하면 먹고 그 안에서 죽을 것이다.
실로 묶으면 걸 수 있고 그냥 바닥에 두면 바닥에서 모을 수 있다.
아이들이나 강쥐들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겠다.
파리 함정fly t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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