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정보/Product review·제품리뷰

파리막이 옷 fly sheet

케이트박 2015. 6. 16. 08:55

 파리막이 옷 여러개를 사서 써보았는데 그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것이 이것이다.

구멍이 아주 작아 파리가 뚫지 못한다.

파리에 신경질적인 말들에게는 목까지 달린 것도 좋고 마스크를 씌워줘도 좋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배가 가려서 파리가 앉지 못해 좋다.

어깨가 편하도록 트여져 여분이 있어 조이지 않는다.

 

구글해서 찾으면 그 사이트에서 살 수 있다.

이베이에서도 다른 제품들이 있으니 fly sheet을 찾아 사이즈를 골라 주문한다.

사이즈는 가슴팍 가운데에서 궁둥이 중간까지 인치로 재면 그것이 사이즈다.

 

마침 파리가 앉아서 망사 구멍 크기를 알 수 있다.

초록색은 너무 구멍이 커서 다른 것과 겹쳐서 입혔다.

주문할 때 자세히 그림을 들여다보고 구멍이 크게 보이면 사지 않는 게 좋다.

구멍이 작으면 더울 수 있긴 한데 재질을 잘 보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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