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 People·말과 사람/loveall-life·생명사랑

동물사랑

케이트박 2015. 11. 7. 05:03

여보슈~!

내 숲에 네 집을 지었군:

나는 네 작은 호수에서 수영을 하지.

추신. 물고기는 어디 있는거야?

 

 

동물원은 무고한 동물들에게 감옥이다.

 

 

얘는 생각하고, 느끼고, 두려워하고, 사랑한다

 

 

우리는 우리 동료 인간들에게 훨씬 더 해를 당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동료 동물들을 야생이고 위험하다고 하고

인간을 더 발달되고 문명화 되었다고 부른다.

 

 

알흠답고 건강한 풍경

잘 씻기는데 뭐가 더러워?

"깔끔 떨고"키우는 아이들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키우는 아이들이 더 건강하다.

 

 

재미있게 생겼지만 슬픈 동물...

측은지심은 어디에?

 

인간 아닌 다른 동물들도 감정이 있어 인간처럼 슬퍼하고 고통을 느낀다...

 

동물들을 누구라고 인식하게 되면

무엇이라고 취급하게 되는 것을 정당화 하기 어렵게 된다.

 

옴마, 살앙해~!

 

동물들에게 다정하시길

 

사랑과 측은지심은 최고의  지성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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