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아직도 많아 다시 파리 퇴치중.
전에 사두고는 이제야 쓴다.
실은 다른 것들을 다 쓰고나서 쓸 것이 없어져 꺼냈다.
안 써본 것이 없는 듯.
투명한 끈끈이 액체인데 사료봉투 안에 발라 파리가 잘 앉는 문에 붙였더니
십 분도 안되어 많이 들러붙는다.
단점이라면 실수로 손에 묻었을 때 씻어내기도 어렵다.
반드시 장갑을 끼고 너무 많이 바르면 땅에 떨어지니 적당히 펴발라야 한다.
실수로 옷에 붙으면 옷을 버리게 되는 난감한 상황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바람 부는 때를 피해 잘 발라 파리들이 많은 곳, 말이 닿지 않는 곳에 붙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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