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이고도 잊고 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제품, 샌드 클리어.
뱃속에 쌓여있는 모래를 배출시킨다는데
하루에 (일회용 종이컵 사이즈) 한 컵을 일주일간 사료에 섞어 급여한다.
이것만 따로 주면 맛이 없어 먹지 않는다.
직접 질경이를 먹여도 되고.^^
질경이는 말들이 즐겨 먹는다.
통 안에 컵이 들어있다.
이건 냄새도 별로라 맛을 보지는 않았다.ㅎㅎ
맛이 쓸 것 같다.
희망이에게 먼저 주고 나머지 말들에게는 사료와 섞어서 주었다.
모래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좋다니 사서 먹였다.
당분간은 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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