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발굽에 발라주는 로션이다.
편자를 하지 않아 더욱 튼튼한 발굽을 만들기 위해 하나 샀다.
발굽 끝이 조금 부러졌을때 바로 다듬어 주기위해 줄칼(rasp) 하나를 샀다.
들기도 무거운데 하여간 살짝 다듬는 정도로 쓰려고 한다.
장제와 발굽 다듬기는 기본적으로 전문 장제사에게 해야한다.
발 잘못 건드렸다가는 절게되는 불상사가 생기기 때문에 함부로 할 것이 아니나
궂이 장제사에게 찾아가지 않아도 될 아주 작은 조각난 것은 바로 다듬어 크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래저래 솔~솔~ 세뱃돈이 새어나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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