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마장에 풀어놓은 말을 잡아오는 즐거움.^________^
해체 했다가 다시 조립하고 나면 굴레가 편안해진다.
직접 안장과 굴레하기
미인 때문에 마장이 다 환해진다.
케이트 마장에서 기승시에는 재갈 없는 굴레로 탄다.
말도 사람도 모두 편안하고 즐겁다.
땅에서 말하고 놀기
풀 뜯는 행복한 말 옆에서 있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승마전후 발굽파기는 승마인의 기본!
편안하게 말타기
남자분 타시기에 편안한 안장이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에어안장이라 좋았다.
씻기고 컨디셔너까지 하니 잘코의 꼬리도 한올 한올 흩날린다.
휘날리는 디디의 금발(?) 꼬리
디디가 구보로 편안히 모셔서 구보턱을 쏘셨다.
케이트 마장의 자랑 김정현 교관.
내 아들이 조금만 일찍 태어났어도...
디디 목욕 해야쥐~!
그리고 잘코
말 씻기는 것은 세차 하는 것만큼이나 힘들다.
날씨가 차가와 물을 덥혀 씻기느라 힘이 두배나 더 들었다.
씻긴 후 말꼬리는 전지현의 머리카락보다 이쁘다.ㅋ
말과 함께 하는 팀웍, 리더십 생각해보기
한적한 길 느긋한 외승
루시타노 목장 방문
루시타노는 영리하고 사람을 참 잘 따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