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 People·말과 사람/Living harmony·새로운 함께 살기

나는 너, 너는 나

케이트박 2014. 10. 6. 08:57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인류

 

우리의 눈이 몸 대신 영혼을 볼 수 있다면

우리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이란 것이 얼마나 다를 것인가.

 

나는 너/너는 나

너는 나의 다른 나.

내가 너를 해친다면 나는 나를 해치는 것.

내가 너를 사랑하고 존중한다면 나는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지.

 

 

부처님은 불교인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크리스찬이 아니었다.

무하마드는 무슬림이 아니었다.

그들은 사랑을 가르친 스승들이었다.

사랑이 그들의 종교였다.

 

사랑은 무엇인가?

사랑은 판단하는 것의 부재다.

 

내가 본 중에 가장 흉칙한 것은 동정심이 없는 인간이다.

 

지구는 더 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지구는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자들, 회복자들, 스토리텔러들

 그리고 여러가지를 사랑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을 절박하게 필요로 한다.

힘찬 한 주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