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졌을 때 말이 뒷다리를 들어 차려고 하면 버릇이 나쁜 말이 아니라
아픈 말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온순한 말의 행동이 좋지 않을 땐 그만한 (거의 대부분)신체적인 통증이 있는 것이다.
근육치료를 하여 단숨에 나아지기도 한다.
처음부터 문제가 생기지 않게 운동시키거나 기승하는 것도 중요하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EquiReleasePro/videos/779606912217912/
이 말은 온몸이 다 아프다.
보기에는 간단한(그러나 카이로프랙틱 공부와 근육신경계 공부가 필요하다) 맛사지 치료로 통증이 완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