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어린 수말이 며칠간 배변을 못하고 산통을 앓아 수술했단다.
열고 보니 건초단을 묶은 끈이 나왔단다.
말의 입이 닿을만한 곳엔 플라스틱/비닐이나 끈이 없도록 해야 이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항상 세살 아이를 돌보듯 마음을 써야하는 것이 말 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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