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 People·말과 사람/Kate's Barn·케이트마장

깊은 감사

케이트박 2018. 3. 18. 20:36

초롱엄마가 내게 주신 선물...초롱이 편자로 만든 액자.

초롱엄마에겐 너무나 소중한 것인데, 이런 추억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장군이를 위해서도 빌어주시는 고마운 분이라 그냥 감사히 받았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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