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말타는 여자들의 페북 방에서 퍼옴.
자신의 말의 눈가에 암세포 같은 것이 나서
수의사가 액체질소를 바르고 함께 낫기를 희망/기도!했다는데
말짱하게 나았단다.
하지만 집에서 따라하지 마시길.
말의 건강은 수의사와 함께 지켜가는 것.
'FYI·정보 > For horses·돌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끙끙이 (펌글) (0) | 2019.10.28 |
---|---|
강황가루 tumeric 과 유육종 (0) | 2019.10.20 |
미니쳐포니 발굽 문제 (0) | 2019.09.11 |
건초 주의 (0) | 2019.09.10 |
이빨이 조금 깨졌어도 (0)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