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정보/Product review·제품리뷰 180

st.john's worts/rescue remedy

Bach Flower라고해서 스트레스나 불안할때 먹는 순 약초추출액이다. 닥터 바흐라는 사람이 1930년대 평생을 바쳐 연구한 것으로 Impatiens, Star of Bethlehem, Cherry Plum,Rock Rose, Clematis 등의 꽃들에서 추출한 액체를 보존액(브랜디)에 섞은 것이다. 베이비에게 침을 놔주는 한의사 수지가 가르쳐 준 것이다. 장군이에게 물에 섞어서 하루 네 번 한방울씩 2 주를 주라고 한다. 하루에 네방울씩 물에 섞어 마시게 할수 있는 약물도 있고 아니면 혀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도 있다. 그 가게 주인은 자기 개가 천둥이 심할때 몹시 놀랄때 주어도 좋은데 원래 사람이 먹기 위해 만든건데 아기들이나 반려동물들에게도 사용한다. 안먹아봤는데 냄새는 달큼하고 시큼하다. 수지..